홍콩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시간이 없어 거의 일정을 못 잡았습니다.. 검색은 좀하고..책도 조금씩은 봤지만..

5박 7일중 .. 첫날은 새벽에 도착해서 잠만 잘꺼라서 , 둘째날 , 마지막날( 새벽 2시행) 총 이틀 - 홍콩이고..
중간에 3박이 마카오 입니다...
숙박 취소 불가라서 .. 홍콩박. 마카오 3박은 바꿀 수 없구요..

1. 첫날 자고 둘째날 침사추이 ymca 솔즈베리 묵는데..하루동안 할 스케줄 무엇이 가장 알차고 좋을까요? ( 쇼핑 싫어해요..)
스타의거리. 심포니오브라이트 외에 할게 뭐가 있을까요?

2. 마지막날 마카오에서 넘어와서 스탠리- 옹핑- 타이오마을 - 공항옆 아울렛 이렇게 가면 너무 시간이 모자랄까요?
옹핑- 타이오마을 - 공항옆 아울렛..이리 가야할까요? (새벽2시 밤 시간은 넉넉할듯요..)
이 일정으로는 구룡역에 얼리체크인이 나은가요? 홍콩역이 나은가요?

홍콩 일정관련해서 조언 좀 부탁드려요..( 홍콩 일정이 이틀밖이라.. 좀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