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국일이 잘못되어 변경방법 물었던 사람입니다.
아침에 인터파크항공에 문의해보니 오는편 항공 자리가 없다네요. 대기도 자리 나올리 희박하고
인터파크에서 ..수수료 10만원 내고 취소하고 다른 항공편을 알아보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거말고 다른 수수료는 3만원인데 자기사이트에서 재구매하면 3만원은 면제해준다더라구요.
1. 원래 이렇게 인터파크 수수료가 비싼가요?제가 처음에 구매했던건 제주항공 26만원이였어요,
지금 다시 예매하려고 조회하니 40만원대더라구요, 여기에 취소수수료 물면 50만원대에 가는거죠 ㅠㅠ
지마켓항공에선 진에어 33만원대있구요.2. 인터파크에서 13만원 수수료물고 지마켓에서 재구매하면 43만원에 가는거고
인터파크에서 10만원 수수료물고 재구매하면 50만원대 가는건데....
오늘까지 결재해야하는데...지마켓에서 구매하는게 낫나요? 아님 좀 기다려보면 오는편이 자리가 날까요??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처음 스스로 예약하는거라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혹시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인터파크 수수료 덜 무는 방법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