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침사추이 숙소에 갔다가 다시 옹핑에 가는건 너무 시간낭비 인가요????
난슬
대부분 옹핑에 들렀다가 침사추이 숙소로 가시더라구요.
근데 공항에 짐을 맡기면 다시 공항도 다녀와야하고. 짐도 꽤 있어서요.
시티게이트에는 락커가 얼마 없다는 걸 본거 같아서요.
그냥 침사추이 숙소에 짐 두고 다시 옹핑으로 가는건 어떤가요???
이렇게 가신분들은 없으신가요???
YMCA에 묵을 계획인데. 여기서 옹핑으로 비로 가는 버스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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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남들이 그렇게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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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야
ㄱㅆ)ㅎㅎ 다들 감사합니다. 두번째이긴한데 일행과 다시 상의를 해야겠네요. 다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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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라
그날 말고... 비행기시간이 여유있다면, 머지막날 짐은 얼리체크인으로 보내놓고 .. 옹핑 들렸다가는 것도 한 방벚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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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던날
저2년전갔을땐시티게이트아울렛락커에맡기고갔었어요 옹핑가까운곳 지하로내려가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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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틱
공항에서 침사추이까지 공항버스타고 50분 정도 걸린까 너무 시간낭비세요 ㅠㅠ
공항내 짐보관해주는곳 있으니깐 거기다 맡기고 가시면 되세요 ~
저도 그렇게 했는데 그게 시간절약하기 더 좋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