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오버클럭이 제한적입니다. 가능하도록 설계한 제품이 있고 아예 막아놓은 제품이 있습니다.
LG의 경우 아예 막아놓은것 같군요. 뭐 개조된 바이오스를 사용한다면 말은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노트북... 데스크탑에 비해 열처리가 원활하지 못하고 전원 공급마저 그저그런 상황이기에
만약에 오버가 된다쳐도 체감할 정도로 성능업이 되는것도 아닐 뿐더러
열처리 부족으로 인한 엄청난 발열을 견디다못해 터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노트북은 있는 그대로 쓰는게 최

i7 cpu면 굉장히 좋은 축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x시리즈면 i7-720qm 정도겠죠.)기본 동작 클럭이 1.7Ghz 이지만,
터보부스트 작동시 3.0Ghz를 약간 초과하는 정도로 오버클럭이 자동으로 됩니다.(물론 전체코어에 대한 오버클럭이 아닌 1~2개 코어에 몰아줌으로써 단일 작업에 강해지는거죠.)

데스크탑이라면 오버클럭이 실패해서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보드가 타지 않는 이상 부품만 바꿔주면 되겠으나, 노트북의 경우는 부품이 상해버리면 노트북

아 그러면 인터넷에 찾아보면 나와있는것들은 전부 터보부스트를 죽여놓은상태에서 오버를 하는 그런 상황이었던것인가요? 만약 그런것이 었다면 아직 덜 공부하고 온 제 잘못이군요 ㅎㄷㄷ;;;;
그러면 터보부스트 동작클럭을 올리는 것은 아주 힘든 작업인가요? 아.. 결국은 그냥 써야한다는 말씀이시군요...;;ㅜㅜ

아 저도 터보부스트가 되면 클럭이 1.6ghz ->2.8ghz로 올라간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2.8ghz를 한 3.2~3.4ghz정도까지 올리고 싶다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