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홍콩인데요ㅜㅜ
너의길
일부러 한인게스트하우스를 잡았는데..ㅋㅋ
여행정보공유도 못할꺼같은..그런상황이구요 시설도 너무심한거같아요ㅜㅜ
침사추이쪽 싸고 괜찮은숙소알고계시는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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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놀
좋은정보감사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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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
전 혼자 지난주 목금토 미라도 맨션 USA호스텔에서 묵었어요
인터넷 평을 보니 무섭다 후졌다 등등 여러 이야기가 많은데요
솔직히 2박에 7만4천원.. 따뜻한 물 잘 나오면 된 거 아닌가요? ㅎㅎ 전 정말 잘 지내다 왔답니다~ 무서운 것도 없어요
흑인들 인도 쪽 사람들이 건물 근처에서 호객행위를 하다보니
무섭다고 느끼는 듯.. 피부가 검다고 나쁜 사람들은 아닐테니..
물론 여행 다니실 때는 늘 경계심을 가지고 다니셔야겠지만
생각보다 괜찮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