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가 장만한 R-405 처음 이녀석 구입할때. 120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부터.. 7개월이 지난 지금... 어제 홈쇼핑 보다가 충격.. 메모리 3G 달린 삼성 노트북을

799000원에 팔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호곡...그리고 여타의 제품군등을 살펴보면서 들었던 생각 한가지.

왜 우리나라 노트북이랑 해외 노트북이랑 차이가 나는것일까?

한번 생각해 보다. DELL 노트북 사이트 방문.. 한번 소스 한번 뽑아 봤습니다.

웅,,, 사양.. 지금 제가 사용하는 R-405보다 좋더군요.. 근데.. 가격이.. 호곡.. 80만원대. 켁..

메모리도. 지금 제꺼보다 2배인데 쿨럭.. 왜 비쌀까?! 우리나라는...

한참을 생각하다. 델 시스템이 완전 신기술을 쏙쏙 뽑아내서 도입이 되어서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COSTSAVE가 되어 지남?! 무튼 참 착한 가격에 물건을 뽑아놓고 이것도 소비자가 원하면 얼마든지

제품군이 바뀔수 있으니까 같은 모델이라도 자신만의 컴퓨터를 갖는것이 되더군요.

동생이나 하나 선물 해줄까?! 생각이 듭니다 이모델.

지금 쓰는 R-405도 좋지만 델처럼 이런 컴퓨터 나오면 참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