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510-86k 사용자입니다만 원췌 AMD빠인지라 그런지 몰라도 인텔쪽으로 고가를 사는것보다는 차라리 퓨마 플렛폼으로나온 해상도 1680대 정도의 노트북사는게 훨 싸고 낫다는 판단이 듭니다. 사고도 후회하지만 그냥 애착을 강제로 가지고 쓰고 있어요; 해상도가 첨엔 큰줄 알았는데 웬지 더 컸으면 사람욕심이란게 참;;;

저는 기숙사에 있으면서 프로그램 돌리고 랩실에 있기 때문에 s510 94k를 사용하는데 한달에 한번씩 결함이 있어서 벌써 2번 교환했구요, 이번에 바꾼건 괜찮은가 싶더니 cd롬을 돌리는 순간 노트북이 덜컹거리면서 큰 소리와 함께;;;; 지금 또 교환 준비 중이고요, 사양은 좋으나 그냥 소니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정말 뽑기를 잘해야 할 듯... LG 제품 처음이고 점점 늘어가는 건 실망뿐...

흐음... 저도 그 노트북 사용자지만 지금까지 아무문제 없던데... 프로그램 시뮬 돌리고, 간간히 게임및 워드 하는 용도로만 써서 그런가. 저는 돈만 있으시다면 추천 하고 싶군요.

아 그렇군요.
그럼 데탑하나맞춘다고치고 싼걸로사야겠네요 ㅇㅂㅇ;(휴대용)

데탑말인가요 ㅇㅂㅇ 고려해봐야곘네요..

학교 기숙사 사실거면 그냥 데스크탑 쓰셔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작업할게 있으면 기숙사로 돌아가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유에스비에 자료 넣어서 학교 컴퓨터실 이용해도 충분하니까요

아..역시 요즘 LG제품은 비추천인겁니까..

솔직히 200가까운 노트북이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그냥 데탑 모니터까지 120정도로 고성능 맞추고, 넷북 하나사도 얼마간 남죠...

정말 노트북을 자주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을 하셔야 한다거나 방의 공간 활용을 위해서는 노트북이 필수적이다 하시는게 아니면 노트북은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치품일 뿐이죠
한 80만원만 주면 22인치 모니터에 데스크탑 하나 맞출 수 있는데 그 돈의 거의 2배나 들여 성능 낮은 노트북을 살 이유가 없죠

lg에 좋은 제품도 있습니다...
근데 저라면.. 특히 제가 얼굴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
제 말을 듣고 노트북을 산다면 저도 같이 신경써서 도와줘야 하는데...
요즘의 lg제품은 추천해 드리기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