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장기사용이냐 단기사용이냐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2년 과 3년을 결정할때는 교체가능한 품목을 체크해보시고,
얼마나 2년과 3년 (가격차는 4만원)사이에 가격차 이상으로 보장을 받을수있는가도
생각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니경우 제품이 단종되고 5년간 a/s를 위해 지속적으로 부품들을 생산하고 확보하기때문에
3년 연장에 따른 단종으로 a/s 불가등은 우려하시지 않아도 되십니당 ㄲㄲ(이건 그냥 참고하시라고^^)

과객과살 ->고객과실

연장플랜을 신청하고 안하고는 소비자의 마음입니다.
이노트북을 장기이용 목적으로 구매했다면 연장플랜에도 투자를 하시는분들이 꽤 있고,
1-2년 쓰고 갈아타겠다하시는분들은 절대 구입하시지 않는게 연장 플랜입니다.
어차피 과객과실은 기본 1년때도 a/s 유상입니다.
다만 장기 사용을하다 원인모를 고장이 발생할경우 동일증상 동을증세 부품교체 등
모든 항목에 제한없이 a/s 가능한 연장플랜을 구매하는 것 입니다.
다만 소니가 기준하는 장비가 스스로 작동하지 않

한국 소니에도 연장플랜이 있나요? 미국과 일본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제가 보기에도 30일 안에 신청해야하는건 너무 합니다... 1년 이내에 아무때나 신청할 수 있도록 되야할 것 같네요. 현재 애플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ps: 델은 아예 최초 구입시 같이 신청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