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워딩과 동영상(일부 720P아주 잘돌아갑니다^^) 엑셀, 그리고 가끔 인터넷...
뭐랄까 사기전에 저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외부 보호필름과 액정 보호필름까지 달고 나니 아무데서난 슥 꺼내고 워딩 인터넷 편하긴 합니다...

휴대노트북이란는게 무게와 배터리 만이 아닌 부피도 정말 중요한데 정말 이점에서는 만점입니다. 무게는 더 말할나위 없고...어댑터도 정말 작습니다(제가 가진 5기종 어느 넷북보다 작습니다^^)
짧은 코드하나 들고 나가면 콩

대학다닐떄 부터 쭉 노트북을 사용했었는데요...컴퓨터관련학과다보니 주목적은 프로그래밍이었구요...그래서 그리 높은사양은 솔직히 필요없었습니다만...사람 욕심이란게 노트북으로 영화도 보구 싶고 겜도 하고 싶고해서 그냥저냥 되는무게에 사양에 노트북을 첨샀었습니다만....무거워서 안들고 다니더라구요 1.8키로짜리였는데...그래서 구입한게 TZ였구요...지금은 회사에 다니며 업무상 장애가 나면 언제 어디서든 컴터를 써야되는지라 TZ도 무겁더라구요...그래서 P

휴대성, 디자인입니다.
주 사용용도는 와이브로 접속해서 인터넷 서핑, 메신저, 메일 확인 정도가 되겠네요.
동영상, MP3는 심심할때 이용하는 정도입니다.

직전에 Z를 썼는데 위와 같은 용도로 사실 성능도 돈도 아깝더군요. 데탑도 있고
p는 정말 저에게 딱 맞는 모델입니다. ㅋㅋ

전 pmp 대용입니다.
가끔 급할때 인터넷도 하지만, tz도 함께 가지고 다니기에 p는 90% 동영상 감상용입니다.
(화면 넓어 영화보기 좋습니다.)

전 동강 및 문서작업용 및 인터넷 용으로 샀습니다..
딱 용도에 알맞게 구입했죠..ㅎㅎ
같은 성능인 s130쓰다가 해상도 때문에 p13으로 넘어왔습니다~
낮은 해상도로는 문서작업 및 인터넷 사용시 잘리는 부분이 많아 답답하더라구요~
아무튼...일상 생활에서의 주된 용도를 확실하게 하신 후 구매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전 1년 동안 매달 1~2대 씩의 노트북을 바꿔가다가..
(처음엔 새거 쓰다가 그 담부턴 가격부담으로 중고로 계속 샀다 팔았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