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회사마다 다르구나. 난 별로 진동 발열이 없던데... 하드용량으로 봐도 득이되고, 개성차이구나...
고정판에 끼워 구석진곳 세워놓으니 선을 움직일시도 하드가 움직이지 않아 이동을 생각안하면 오히려
충격 받을일도 없고... 그러나 모양이나 가지고 다니기는 좀 불편하지만...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그야 구입자가 결정할일이지.

이동이 없으시더라도, 개인적으로는 2.5 인치를 추천드립니다.

3.5인치는 별도 전원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진동이 많아서 시끄러우며, 발열이 심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부피가 커서 버겁다는걸 느끼게 되실겁니다.

요즘은 2.5인치 500g짜리도 무척이나 쌉니다.

500g짜리 하나 정도 지르시면 충분하게 쓰실듯해보입니다.

3.5 / 2.5 / 1.8 다써본사람으로써.. 정말 강력히 2.5인치를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같은가격이면 용량이 3.5가 2.5의 거의두배입니다. 이동 별로하지 않으면 3.5가 나을듯 2.5는오히려 가볍고 부피가 작다보니 연결분리시 잘 떨어뜨리게 되던군요.나같이 특수경우 2.5는 호환안되는 경우도 있고

e-사타포트,usb포트 둘다 연결할수 있는 외장하드도 있고요. e-사타포트에 연결하는게 속도는 더 빠르지요. 그보다 중요한건 발열기능이라든지 튼튼한게 좋겠죠. 저장용이니.....

좌우간 잘 선택하면 소음 발열없는것도 있습니다.난 좀된 컴인데 usb인식문제로 2.5로 애를먹어서 교환한거지만....

완제품구입하면 됩니다. 하드케이스와 하드따로 구입하는게 아니라. 3.5인치 사타2방식이 최신것이니
그냥 usb형으로 640기가 정도가 한 10만여원 하던군요.그런것 구입해서 전원어뎁터연결하고 usb포터에
연결해 사용하면됨. 연결하면 알기좋게얘기해 내부에 하드드라이브 하나더 설치한것처럼 드라이브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