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입할때 생각이 나네요.
저도 하드에서 드드득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산 다음날 교체를 요청했습니다.
대리점, 서비스센터사람들 전부다들.. 뭐 이정도 소리는 난다면서 얼버무리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후지쯔는 소음 있다고 삼성꺼는 안그렇단 얘기를 듣고
삼성꺼로 교체해달랬더니 하드만 교환해줄수 없다면서..삼성꺼만 들어가는 모델로 다시구입하는게
어떠냐고 해서 5만원정도 더주고 C181 모델에서 C182 모델로 재구입했었죠...
소리가 거슬리면

물끓는 소리라지만, HDD의 읽고 쓰는 소음 아닌가요? 어찌보면 정상이기도 한데...

W240 모델이 불량이 많은건지 ㅡ.,ㅡ;
예전에 W240만 2번 교환 받으신 분도 계시던데;
센터 가셔서 후지쯔 하드 소음 때문에 못쓰겟다고
교환해 달라고 해보셔요

서비스센터 가서 기사분이랑 이야기해보시는게 속편함

정상입니다

새거라서 그런가 아닌가요? 제껀 q45a/a1 인데 첨에 5분에 한번꼴로 물소리(꼴깍?) 한번씩 났었는데 지금은 말짱합니다만..

서비스 가면 주위 소음때문에 하드소음은 당연히 안나는걸로 인식될껍니다.
1번소리.....이거....새 재품으로 교환받아도 다시 날꺼같아서
컴 자체에 문제가 없기때문에 우선 쓰다 하드만 교환 받을생각입니다.

새거니까 아껴야 되는건 당연한거죠 뭐^^ 좀 찝찝하고 거슬린다 생각되시면 주저없이 서비스센터 가셔서 교환받으세요^^

저도 후지쯔 하드 쓰는 입장에서 하드에서 소리 나는것을 정리하자면...
1. 가장 큰 모터 소리
2. 읽거나 쓸때의 소리
3. 파킹이 온 오프 할 때의 소리
4. 그 외 원인을 알 수 없는 시한폭탄 초심소리
요렇게 정리 할 수 있습니다.
2번 3번은 당연히 나는것이니 그렇다 쳐도 4번은 아직 원인을 모르겠고 1번은 조용한 환경에서는 좀 크게 들립니다. 이건 노트북이 온상태에 있음 계속 나는 것이구요. 모터로 플레터를 돌려야 하니. 심하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