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에서 넷북으로 동영상 돌리던데, 화질보고 바로 노트북으로 마음 돌렸어요.

눈 좋으시고,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윈도 기본게임에 만족하시면 넷북 좋습니다.
서브로 넷북 하나 가지고 있지만, 좀 쓰다보면 눈아파서 손이 잘 안가게 됩니다.
게다가 무거운 동영상은 버벅거리기까지 합니다.
요즘은 제 아이도 넷북 잘 안합니다.ㅠㅠ

인터넷,강의,동영상,문서 작업쯤은 무난하겠지만 피파는 안돌아갈듯하네요 크아는 돌아가요..ㅋㅋ

제가 생각하는 가장큰 단점은 고사양의
넷북을 제외하고는 해상도가 낮다는갓입니다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특정 프로구램을 설치할수 없다던가 고스톱칠때 아래쪽이 안보여서 내 패를 볼수 없고 결재창에서 아래쪽의 확인버튼이 안보여서 누를수가 없다면 곤란할수밖에 없겠죠;

넷북이 안좋은건 아닙니다. 본인의 용도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사용해야는거죠. 넷북의경우 보통 11인치 이하 이기때문에 화면의 크기와 해상도가 좋지를 않습니다. 말그대로 인터넷서핑정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데 좋죠. 이동성이 용이하고 가볍기 때문에 그정도의 용도로는 아주 최적이지만.
피파온라인을 돌리기엔 CPU나 그래픽 모니터크기 해상도에는 무리가 크죠. 그리고 넷북 사놓고 별로 안가지고 다니고 집에서 쓰거나 하면 그만큼 비효율적입니다. 넷북은 정말로 사무

일번 노트북보다 성능이 낮다는것이 단점이겠지요.
가격싸고 성능이 노트북하고 비슷하다면 누가 노트북 사겠습니까... 전부 넷북 사서 들고 다니겠지요.
넷북은 넷북의 활용도가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인터넷, 가벼운 동영상, 가벼운 문서작업이지요.
간단히 생각하면 경차와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를 비교해 보셔도 비슷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