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1LH/W 모델을 처음 봤을때
사실 스펙 보다는 가격이 먼저 들어왔지요.
소코에서 웬일로 이렇게 착한 가격에 내놨을까 하고...
그런데 스펙을 보니 펜티엄 듀얼코어 이더군요;;;
여기서 답변해주신대로 역시 셀러론 듀얼코어 였습니다ㅠ.ㅠ
차라리 셀러론 듀얼코어 라고 처음부터 정직하게나오지
왜 헷갈리게 펜티엄을 붙여서는...차라리 펜티엄 안붙고
그냥 셀러론 듀얼코어 라고 나오는게 더 보기 좋았을듯해요...
중고면 몰라도 요즘에 누가 펜티엄 놋북을 산다고 참...
게다가 그래픽 최대 메모리가 64MB 였더군요;;;
요즘 최소 128MB 인데... 64MB는 심한듯해 보여요...
포토샵 (용량이 꽤 큰 사진들), 그래픽 작업 제대로 할 수가 있을까요??
램업 한다해도 비스타이므로 많이버벅거릴거 같아요... (프로그램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현재 소니C21 , HP DV2103AU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결론이 안나네요ㅠ.ㅠ
HP는 인텔이 아닌 튜리온X64 라는게 마음에 걸리고 소니는 펜티엄 듀얼과 그래픽이 걸리고
자꾸 단점만 보여서 노트북 구입 못하겠어요ㅠ.ㅠ
사실 93만원이면 IBM 듀얼2코어도 구입할 수 있는데...
그놈의 디자인이 뭔지...디자인 때문에 성능을 포기하는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