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증권사중 하나에 인턴 후 채용전환으로 합격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직원 채용을 할시에 정규직&계약직 어떤 형식으로 할지는 불확실하다고 하네요.

담당자 말씀이 원래 증권사는 계약직이나 정규직이나 큰 차이가 없다며.. 정규직이나 계약직이나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던데요. 인턴 후 전환되는 직종은 지점은 아니고 본사영업 직종입니다.

담당자분이 거짓말 하시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계약직이라고 하면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불안하네요..

물론 영업직종인 만큼 어느정도 불안정성은 생각하고 있으나, 계약직으로 채용되는것이정규직에 비해 직업안정성이떨어지는건 아닌지.. 또 이런식의 채용이 많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