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증권사 신입으로 들어온 신입사원입니다. 저도 학생때 막연하게나마 증권사를 동경했었죠. 스펙이나 학력이 좋은편이 아니었기에 본사직군보다는 경쟁률이 낮을것으로 판단되는 지점영업으로 원서를 썼었구요.(스펙이나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본사와 리테일을 가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점에 계신분들이 스펙이 낮다는 것이 아닙니다.) 지점은 거의 모든 회사에서 (-)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형사 몇군대 빼놓고 브랜드 네임이 없으면 정말 힘

비추합니다.길게 보신다면.

현직에서 본사 법인채권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글쎄요...저도 스펙이 뛰어나거나 학력이 좋은편은 아닌데.....취업에 대해 가능성을 잘 모르겠지만 저도 취업은 했고 희망을 가지시면 될 거 같네요 다만 지점영업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온라인으로 HTS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개인 누구가 거래를 하는 시점에서 지점영업보다는 본사 법인영업쪽으로 생각을 해보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10년 후에 금융권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지점영업에 대한 중요

pef면 사모펀드를 얘기하는 건가요!

전망구리지만, 그안에서 살아남고 또 그 과실을 쟁취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도전하시고요.. 근데 워낙 불경기라
대규모 취업이 많이 줄어들겁니다.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불가능은 패배자들이 하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