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1:50 ->마카오 0:20

첫째날 숙소이동 (마카오공항에서 택시로 숙소까지 이동)
둘째날 마카오 (세나도 광장,성바울성당,베네치안호텔,워터쇼) -> 홍콩으로 이동 -> 홍콩숙소
셋째날 구룡반도(하버시티 헤리티지 시계탑 스타의 거리 야시장..등)
넷째날 홍콩섬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트 소호 ifc몰) , 빅토리아 피크 야경 -> 홍콩공항에서 시간보내기
다섯째날 새벽 한국출발 02:05분 홍콩 -> 한국 비행기큰틀만 짰는데...
옹핑일정을 언제 추가해야 될지 고민이네요ㅠㅠ.
셋째날 옹핑을 오전에 보고 오후에 구룡반도갈지
마지막날 공항가기전 옹핑을 들릴지 고민이네요ㅠㅠ그리구 이렇게 일정을 잡는다면
숙소는 완차이역 근처에 잡아도 괜찮을까요? (harbour view호텔로 예상중입니당.)
혹시 더괜찮은 숙소위치있을까요?ㅠㅠ.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