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부럽습니다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하게 답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접근하는거랑 그냥 회사 외부만 보고 접근하는거랑은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소기업회사에서 2년동안 일을했습니다
워낙 작은회사여서 다양한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일을 할때는 그냥 일이니까 했는데 퇴직을 하고보니
내가 어떤일을 해야하나 하면서 제일 즐겁게 제일 열심히
했던일을 돌아봤고 그게 구매직무였습니다.
그래서 설정을 한거구요. 그 생각이드네요.
회사. 무시할수 없습니다. 모르는 기업보다
삼성 현대차가 좋겠죠 . 근데 거기서 내가 모르는일
내가 그냥 해야하는일 보단 하고 싶은일을 하세요.
제 생각에는 그게 조금은 답이

확실한 직무라도 찾았다니 정말 부럽네요! 화이팅하세요

아직도 이래야하나 저래야하나 갈피를 못잡고 있는 저에겐 글쓴님께서 직무를 찾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 궁금하네요^^

글쓴이입니다. 어떤한방향보다 직무를 찾았습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은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현재 찾는 중이고.. 힘들지만 꼭 찾을거에요!!1

축하드려요 하고싶은 일을 찾은것자체가 행운이고 행복인것같아요~ 부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른 길 이라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