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지방4년재 1학기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뚜렷한 목표의식이 사실 없었습니다...막연하게 취업준비를 위해서 영어를

해야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요... 제목표를 해외영업으로 잡았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전 영업직이 잘맞을것같다고 말씀도 많이 하시고 지금까지 경험해온 사회생활

을 봤을때는 제가봐도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영업직이 적성에 맞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내영업이 아닌 해외영업을 위해서 달려가고자 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해외영업을 하고 계시는 사회인분들에게 여쭤보고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영어완전 초보입니다....해외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물론 어학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어지구 지금 시작할려구 합니다....늦었다고 생각하는것보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준비해서

미래를 설계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고민되는것이 토익을 준비해서 점수를 어느정도 올

려 놓은 다음에 회화를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로 회화초급반 부터 시작하는게 나을

까요?? 해외영업부서를 들어가게되면 뭐 스피킹을 할일은 출장가는거외엔 없다!!

이러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어차피 해외영업을 한다고 해도 사무실에선 이메일이나 서류작업

을 많이 해야되기때문에 문법이 중요하다고 하시는분들도 있구요~~

지금 해외영업을 주류로 삼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는게 더 효율적일지 충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회화학원을 국내에서 6개월정도 열심히 한뒤에 외국으로 스쿨이나 학원을 6개월정도

다니고 6개월에서 1년정도는 일을 하면서 회화실력을 늘려올 생각입니다...

저의 생각이 어떤지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꼭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