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글에 이어 간만에 들어옵니다.
상반기에 방통대 졸업 성공하였습니다....
인덕-광광레저경영과 졸업 하고
에 방통대 들어가 2.7...학점으로졸업했습니다.

이 학점으로 대학원 진학은 어렵겠죠?

영어를 봐서 해외영업하는 회사로 이직을 해야하나....
아니면 지금 있는 회사에 있어야하나..
지금 있는 회사가 세후 190정도 되거든요..
근데 너무 적은 것 같아서...ㅠㅠ

여자라 나중에 결혼도하고 아가도 낳고 해서 쭈욱 오래 회사생활 하려면
지금 오래다닌 회사가 편하기는 한데...

인생 tip좀 부탁드려요!!

12.03.21

안녕하세요
요즘 인생설계에 있어 매우 골머리르 썩고있는 28살 된 여자입니다.
상고를 졸업해서 21살에 나름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여기는 구매팀으로 공장에 들어가는 수입품에대해서 서포터 (수입물류비슷)와
해외공장증설 할때 필요로한 기계 등 수출할 때 서포터 (수출물류) 를 합니다.
수입 : 수입엘씨받고 서류공장주고 보세운송하고 수입운임,보험등 처리하고
수출 : 국내에서 물건 사서 업체 어음지급처리하고 계산서 관리하고,
수출서류만들고,환급신청하고,수출서류네고하고,여신관리?입금관리 하고..일하면서 고졸과 공채사원들과 연봉차이 등등 으로 인하여 자괴감?이 들어
회사를 다니면서산업체입학으로관광레저경영과를 졸업하였고
(학교다니면서 반대표 등 하면서 학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3.9대 정도)
관광과가 크게 페이적으로 좋지가 못해서
결국 다니돈 회사를 계속다니고 현재 방통대 무역과 4학년으로
지금 1학기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재 경력 7년으로 연봉은 2,500 정도 됩니다.

어학점수는 없고, 자격증이라고는 고등학교 때 딴 기본적인거..
정보처리기능사? 그거 하나있습니다.

현재 5개월로 영어학원 끈어서 문법기초부터 해서 코스밟아서
토익을 올말즈음 따보려고 준비중이고요.무슨 자격증과 어떤 회사의 어떤 분야로 가야할 지가 고민이고
길이 안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