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Aileen
저 좀 도와주세요
아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맘같이 되지는않고 포기할까도 생각도 들지만
임신이 하고싶은맘이 더욱더 커져서........좀 도와주세요
막생은 1월9일이구 저번달 생리시작일은 12월16일입니다
도와주세요
남편도 임신을 기다리고있고 저또한 그렇구
배란일도 몰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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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
맘 편히 먹는게 우선 중요해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배란일이 아닌 생리마지막날 아가 생겼어요 그전에 산부인과 날 받고 했었는데 그땐 안됐었구요 아가 갖어야겠다 강박관념 갖고 부부관계하면 더 조급해지고 지쳐요 여행 다니면서 분위기 전환좀 하시고그러세요 저도 걍 둘이살자 포기하고 여행 다니다 울 딸 생겼네요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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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항사탕
조급하시죠!!ㅠㅠ 제가 40세에 결혼하자마자 기다렸답니다.금방될줄알았거든요..
그러다 더늦기전에 병원의힘을 빌리기로했어요..인공수정2번 시험관3번..지금은 6개월딸래미엄마예요(43세)
베터기라는배란일일러주는게있더군요..아님 병원가셔서 상담만 받으셔도 되구요.
일단병원은 다니시기에 편한곳이어야하구요. 의사샘이 또한 맘편안한느낌이들어야하구요..좋은소식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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