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60일....조리도 제대로 못했구요,,,,,,,전처음부터 혼자서 다해줬어요.... 울때도 있고 땡깡부릴때도 있고,,,ㅋㅋ 힘내세요,,,,저 도 지칠때가 많지만,,,,,그냥,,,좋게 좋게 생각할려구요,,,,
울면,,,,,,안아줘요,,,,,그럼금방ㅡㅡㅡ뚝그쳐요,,,,,,,,

저두 그때가 젤루 힘들었던거 같아요
울 아가 백일 앞두고 있는데 좀 나아졌어요 힘내세요

많이 안아주세요....아직 손 타는거 모르는 시기예요...많이 안아주면 아가 정서에 좋아요...힘내세여!!!

저희 신랑은 거의 집에선 유령~이기에...엄마가 안계시는 날은 애기 목욕도 몇날 몇일 못시키고. 살아요..
시간이 약이란는 말 믿고.....살아야겟죠......앙앙앙...

시간이 약이라오...ㅡㅡ;;;; 저도 그랫답니다..더군다나 전 친정엄마가 안계셔서리...두달동안은 거의 초죽음...
신랑도 늦게 퇴근하는 직업이라~ 이제 100일 지났는데 이제 잘 놀구 잘 자여..아직 가끔 땡깡은 있지만 ^^*
그거도 없음 아기가 아니겠죠...
아마도 엄마가 안아주는 게 불편해서 더 그럴수도 있어여...
울아가 아직도 제가 안아줌 불편해할 때 있거든여~

힘내세요 백일때까진 진짜 초죽음으로 힘들어요 처음 경험하는 일인데다가 몸도 아직 정상이 아니라서..ㅠ.ㅜ
저도 죽다가 살아났어요..그냥 견뎌내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화장실갈때도 저는 안고 들어갔고..;;
밥차리고 먹는데 세시간 걸린적도 있어요..쩝 백일지나면 좋아져요 엄마도 이제 적응했고..아기도 좀 커서요
시간이 약 그수밖ㅇ ㅔ없네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