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렇겠죠??? 괜히 선물하면 더 곤란해지겠네요. 모두 답글 감사해요

저두 물건사면 종종오던데요.. 바로 버립니다.. 그 제세공과금이 그 화장품 가격이라고 보심될듯..^^;;
일단 믿을수도 없고 알려진브랜드도 아니라.. 영~ 찜찜하더라구요.. 전에 모 티비프로에서 인터넷에서 파는 브랜드화장품도 가짜가 많다고..했던게 다시 생각나네요..^^

정말 옥션서 물건사면 오던데 검색해보면 평은 정말 안좋더라고욤
오는족족 버립니다..

임신중인데.. 확실히 몰라서 그냥 화장품 다 쓰는데... 미백화장품만 안쓰면 되나요?

전 제일 순한 걸로 썻어요. 미백, 주름 뭐 이런 거 다 안좋다고 해서리..

저둥...옥션에서 물건사면 사은품으로 많이 들 주시더라구요~
7~10만원짜리 2만몇천원이면 세트구매 할수있다해서
저두 구매해볼려고 했는뎅..영 찜찜해서 말이져 ㅎㅎ;;
전 쿠폰받으면 바로바로 버립니당..;;;

ㅎㅎㅎ 화장품쿠폰 저두 5장은 받은것 같아요^^
혹시나해서 검색해 봤는뎅..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맞는것 같더라구여~~
이래저래 못믿을 세상이긴 하지만..
왜..뉴스에서 백화점에 들어가는 화장품들도 판매가가 원가의 5배에서 8배까지..
소비자들에게 비싸게 판다고..그소리 듣고.. 백화점이니.. 그렇겠지.. 했지만.
씁~~쓸 했네요..

왠지 그런 쿠폰은 쪼끔 찜찜해요..
저도 첨에 흑마늘인가뭔가 당첨됐다고 제세공과금만 내고 받음 된다고해서
삼마넌 정도 (택배비도,,ㅠㅠ)주고 받아서 우리 아빠 드렸는데
하나먹고 설사하시고... 냄새도 좀그렇고 해서 다 버렸어요...
그뒤로 쿠폰은 그냥 버려요... 버리고나면 울아들이 주워와서 가위질...ㅎㅎ
완전공짜라면 모를까 돈내고 하라는건 좀 그런거 같아요...
어서 믿을수 있는 사회가 됐음 좋겠어요...ㅎㅎ (왠 나라걱정...ㅋㅋㅋ)

아...저도 그거 알아요~~ 그 화장품들...옥션에서 물건사면 쿠폰 완전 많이 오거든요~
그 제세공과금만 내면 된다고 하길래 이것저것 검색해 봤는데...
제세가 그때 2만얼마였던가?? 그런데 괜찮다는 사람도 있긴 한데...
대부분 평가가 딱 2만 얼마짜리 품질이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역시나 세상에 공짜가 없구나~를 또 한번 느끼고 쿠폰 그냥 버렸드랬져^^;;
모유수유 중에는 임신때보다는 괜찮다고는 들었는데...
저는 그래도 찜찜해서 안 발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