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램 두돌 기념으로 칠교놀이 할 수 있는 장난감을 보고있는데요..

숲소리에서도 칠교놀이가 나왔더라구요... 예약구매하면 25200원인가?? 그랬고..
또 한가지 본게 탱고스주니어.. 이건 가격이 좀 쎄더라구요

숲소리는 천연나무고.. 또 메시지를 남길 수 있어서 괜찮은거 같고..
탱고스주니어는 플라스틱이긴 한데..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또 들고 다니기에 좋고..
무엇보다 도안이 들어있어서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숲소리의 단점은 도안이 따로 없어서 따로 인터넷 뒤져서 출력해서 만들어야 한다는거고..
보관통이 없어서 잃어버릴 수 있고.

탱고스는 가격이..........사악..
플라스틱이라 혹 부러질까 걱정..둘중에 고민이라 어떤게 더 나을지 모르겠어요..
둘다 장단점이 있어서리..
어떤게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