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님들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밑에밑에 글쓴 사람인데요..

소중한답글을 읽고

12/8일날 어학연수학기 끝나면

한국입국했다가 바로 비자 바꾸어서 미국에 오디션보러 가는걸로마음이 기울었는데요..

그래도 이왕이면 미국에서 학생비자 유지하면서 오디션을 보고싶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미 제가 .. 5/28일날 시작하는 어학연수(미국대학원가기위한 토플점수목적)

학생비자를 받아놓았어요.(관광비자는 없어요..동시에 받을 수 있는걸 모르고...)

질문은..

1.

12/8일날 끝내고 와서 오디션을 보러 관광비자를 신청했는데 안나오면 어쩌나 싶네요.

지금 관광비자를 하나 더 따고 4월말에 출국하는게 좋을지..(검색해보니.. 학생비자까지 리젝될 확률이 있다고하셔서..)

아님 12/8일날학기끝내고 하루 빨리 한국에 나와서 비자를 그때 신청해서 받고 오디션받으러 가는게 나을지

(이때는 오디션날짜가 적힌 서류를 첨부할 수 있을것 같아요)

뭐가 비자 받는데 더 안전할까요?

2. 만약오디션전까지 미국에 있는 방법을 택해서

12/8일날 연수가 끝나고 ->

트랜스퍼를 카플란으로 해서 12/22일- 1월 19일or 23일(4주 5주)까지 충실히 다니면

그 뒤에트랜스퍼할 학원이 없어도 60일시간을 주니까(3월19일?)

3월 말까지는 오디션보러 맘대로 미국내를 돌아다녀도 합법적인가요?

3.

2번방법으로 했을경우
워싱턴카플란4주만 등록했다고 비자에 문제되는게 있나요?
워싱턴카플란의 토플 ibt반을 들을생각인데 평이 어떠한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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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