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1년 어학연수로 다음주 월요일에 인터뷰를 볼 예정인데요
재정 보증인을 아버지(사업자)로 해서 서류를 준비했거든요.

1. 사업자등록증명(법인사업자)
2. 소득금액증명(2007)
3. 갑종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 원천징수확인서 ( 1,2,3,4월)
4.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
5.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1월- 1월)
6. 등기사항전부증명서(현재사항)
7. 통장사본-잔고 약 2200만원
8. 명함
9. 가족관계증명그런데 갑종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 원천징수확인서 와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의 기간이 너무 짧은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이외에 딱히 문제될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 기간을 좀 더 길게 다시 뽑는 게 좋을까요?그리고 혹시아버지 통장사본과 어머니 통장도 또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어머니는 소득이 없으신데 그냥 통장만 가져가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이 서류들 종류가 무척 많은데 다 그냥 봉투에 넣어가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