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 서울권에 잇는 4년제 종합대학 경영학부 2학년1학기를 재학중인 여대생입니다.

저는 웨딩플래너와 호텔마케팅부서에서 일하는것을 꿈꾸고 있답니다.

중학교때 교환학생을 미국으로 갔다온 후부터

미국으로 대학을 가는게 제 마음 저 밑에 꽉 차 있었는데

두려움에 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국 대학 교육방법과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저에게 자극을 주지 않아서 현재 미국 유학을 꿈꾸고 있습니다.

많이 알아본다고 알아봣는데
너무 많은 정보가 한꺼번에 들어와서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 모르겠고
후회는 하지 않을지 두렵기도합니다.

방법은 한 두가지 잇더군요.

우선 그 유명한 2+2program 으로 미국 cc입학 후 명문대 진학이고

그 다음은 한국에서 바로 미국으로 편입이 있더라구요.

근데 만약 미국으로 편입이 될 성적이면.. 바로 하겠지만

제 지금 대학성적이 그리 높지 않아요.

3.0은 넘는데 3점대 초반이라는..ㅠ

토플도 한번도 안봤고 , sat는 물론 안봤고요..

어떤 사람들은 현재 제가 한국학교를 1년반 다닌거기 때문에
cc편입은 시간낭비로 비추라고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전혀 안해요.

단지 두려운건 그렇게 cc를 가서 편입하는데 얼마나 큰 risk가 걸려있느냐는 것입니다.

저는 뭐 꿈은 야무지게 코넬대 호텔경영과나 아니면 마케팅으로 유명한 대학들, 또는 광고학 쪽도 생각하고 있어요.

우선 가을학기는 시간이 얼마 안남고 마음도 못잡은 관계로 못가지만

에는 마음을 잡으면 갈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조언좀 해주세요.

어떤방법이 좋을지,

최대한 유학에 들어가는 돈을 줄일수 잇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