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로된 청진기(?)처럼 생긴건데..한쪽은 아기코에 넣어주고..다른 한쪽에서 입으로 빨아주는 흡입기요.
절대 엄마입으로 안 들오니 걱정마시구요..ㅋㅋ^^

전 아빠 흡입기를 쓴답니다.. ㅋㅋ

엄마가 빠는거요..

엄마가 입으로 빠는 것요??

전 코크린이랑 빨아서 당기는 흡입기 다 사용해봤는데요.
코크린은 비싸게 괜히샀다 싶었어요.
보통 아기들 콧물이 물컹(?)한게 덩어리인데 코크린은 콧물에 적합한거 같더라구요.
덩어리는 절대 안 빨려와요.
그래서 부랴부랴 마트가서 사온 빨아당기는 흡입기 썼는데..장난 아니더군요.쑥쑥 빨려오는게..
아기도 엄청 시원해하구요.가격 저렴하구 세척도 쉬워요.
전 엄마가 빨아 당기는 흡입기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