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맞췄어요.. 근데 넘 비싸지요.. 이제 추가접종 한번만 하면 끝나요.. 아~~ 신나라..

울아가는 열이 아주 약간 오르긴 했지만,, 괜찮던데요..

안맞춰도 된다는 분이 계시는데..전 나중에 아기를 생각해서 맞췄어요 사람일은 모르잖아요 지금 이때는 모르지만 울 아기세대엔 무슨병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데 .. 예방차원에서 전 속 편하게 맞췄습니다

지난달에 1차 맞췄거든요. 열이 39도까지 올라가서 애기가 밤새 잠도 못자더라구요. 그래두 담달에 2차 또 맞으러 갈꺼에요..

외국에선 필수 접종이라고 하던데요. 저도 담주 가서 예방접종 하려구요.

주변칭구들은 전부 다 맞췄더군요..그리구 열두 안오르구 괜찮았대요..아마두 아가마다 틀린거 같아요..열 오르는건..저두 그래서 해주려해요..

음...제 생각엔 어차피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이라면 맞추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전 기냥 맞췄어요. 폐구균 예방안해서 걸리는 병들이 돌전에 많이 걸린다 해서요.
아무래도 좀이라도 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겠기에...
저희 아가는 주사맞고 괜찮았어요.
그런데 아기마다 반응이 틀리다고 하네요.

걱정되서 전 뇌수막염, 폐구균 다 예방접종 해 줬네요. 비용이 부담이 되는데,
그래두 울 아가 보약해줬다 생각하구 해줬어요.. 해 주고 나니, 마음이 안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