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감기
아기가 엄마로부터 받고 태어난 면역성분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쉬워져요. 게다가 아기는 코와 목의 점막이 민감해 이제부터 감기를 달고 살 수 있어요. 열이 약간 나거나 콧물이 나오더라도 잘먹고 잘놀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아기의 환경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상이 달라보여요.
아기를 다양한 높이로 안아서 들어올려 주고, 아기가 있는 방 이외에 다른 방에도 데리고 갑니다. 계단이나 의자, 침대 등의 다양한 높이에서 아기가 다양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의자 위에 앉으니까 어떻게 보여?” “침대 위에 앉으니까 어때?”

6개월까지는 엄마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가 그후론 면역성분이 없기때문에 감기걸리기 쉬워져요
가을겨울 추운계절에 들어섰으니 아기 감기걸리지않게 방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아가가 이젠 확실히 틀려진다는걸 느끼게되요
좀더 많은 놀이를 해주고 아빠와 노는것을 적극적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