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미음이 걸쭉하니 풀이되요ㅜㅜ
율하
쌀미음 묽어야되는거 아닌가요?
풀처럼 너무 걸쭉해서 물을 부어 좀 묽게한다고 했는데도 걸쭉ㅡㅡ
쌀을 너무 갈아서일까요?
체에 걸르는데 암것도 안남고 제가 먹어봐도 건더기 없이..
우째요ㅡㅡ
그래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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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없다
답장 보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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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수려맘..쪽지확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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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리
네 10배ㅡㅡ물 더 넣긴했지만 팍 끓고 약한불에 7분하래서..넘 오래 끓였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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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
10배죽으로한거야?너무오래끓인거아닌가?휴...암튼나도고생이고..너도고생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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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형님
네ㅋㅋ낼은 묽게 시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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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좀더 묽어야 되나보네오..^^ 죽 끓여놓으면 질은거 같아도..식으면서 퍼지니까 되직해지잖아요..그거 감안해서 끓여야 될거 같아요..저도 이유식 책보고 했다가 잘 안되서..재로만 확인하도..제 감으로 끓여서 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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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샘
네ㅋㅋ되직해서 그런지 두세수저 먹더니 뱉네요ㅡㅡ물은 잘 받아먹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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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다찬솔
쌀을 갈아서 끓이면 풀되더라구요..먹이는데는 상관 없어요..너무 되직하면...물 더 넣어서 끓여주시구요..아기가 몇개월인지는 모르겠지만...나중에 야채나 과일같은거 갈아서 같이 넣어서 끓여주면 풀처럼 되는게 덜해요..풀같아도 먹이는거는 괜찮아요..지금 먹이는건 영양섭취보다는 숟가락에 익숙해지려고 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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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네 쌀불려서 완전 곱게 갈았어요..그래서일까요?다시해야하나 만들었는데 애기가 안일어나네요ㅡㅡ물을 더 섞여 먹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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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리
쌀가루를 곱게 하셨어요?? 저는 쌀 불려서 그냥 끓여가지구...숟가락으로 으깨서 줬어오.. 덩어리가 좀 크다 싶으면 숟가락으로 으깨서 건더기 빼고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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