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생각은 부담주지말고 양가가족들끼리만 하는게 낫단생각입니다..저도 첫째지만 가족들 스무명 모여했구요..그냥 아이친구들끼리 밥한번먹구요.. 둘째까지 오란 사람 솔직히 부담되요ㅠ

ㅋㅋㅋ비법은 없고 ㅋ좋은생각만 하믄서 살믄된다 ㅋ
그라믄 이뿐딸래미가 올끼야 나도 어스 둘째 준비해야지 ㅋ
한살이라도 젋을때 놓는기 우리가 고생덜한다 ㅋ

요즘은 두째까지는 돌잔치를 해주는 추세드라고 ㅋ세째는 진짜 욕하긋지 ㅋ
니도 어차피 둘은 놓을꺼 아니가 ㅋ이런잔치는 다 품앗이드라고 ㅋ
암튼 친한친구니 오라하면 가서 맛나게 밥먹고와주는게 안좋을까 ??
안친해도 품앗이라고 댕기는 사람도 허다하드라 ㅋㅋㅋㅋ
나도 두째까지는 가는편이다 ^^

그렇더라~~ 다 품앗이제!!!
근데 친구중에 아기가 안생기는 친구가 둘이나있어서,,,
둘째 돌잔치에 부르기도 안부르기도 미안해서말야 ㅎㅎ
나는 언제 둘째낳아서 키우것노 ㅋㅋ
둘째는 딸낳고싶다 비법이 모고 ㅋㅋ

그런거같아요~ 저도신랑쪽 경조사는 그런기분으로 가네요 ㅎㅎ

가야겠죠 ㅎㅎ

전 제 친구들은 아직..없어서 모르구요
신랑 친구들 경우엔.. 가고 있어요^^
돌잔치 간다는 느낌으로 보다는 그냥 친목도모로
간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그런 느낌이예요 ㅎㅎ

친한친군데 가야하지 않을까요. . 저흰 첫째둘째 상관없이 가는 편이라 일있으면 안가더라도 축의금이라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