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 이군요ㅋ 잘 지켜봐야겠어요ㅋ

아. 예쁘다하는거라고 계속 알려줘야겠어요~ 감사요ㅎ

크면안그러더라구요 한때더군요 조심시키며피하는수밖에요

저희아이는 저를 그렇게때린답니다ㅜㅜ
그래서 아 예쁘다가르쳤더니
요즘은 때리면 아예쁘다 해주는거라고하면 따라하더라구요
혼내켜도 모르는거같아요

아직 힘조절 능력이 없어서 관심이 더 격하게 표현 될수도 있노요. 친구에게 다가가면 예쁘게 살살 만지라고 계속해서 알려주면 점점 좋아질거에요! 주변에 그랬던 아가들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맞는 때리는(?)엄마 둘다 힘들지만 후자가 더 힘들다 하드라구요... 힘내세요^^

맞아요ㅠ 맞는경우만 힘들줄알았더니 때리는 경우도 넘 힘들거같아요ㅜ

옆에 친구분있어서 웃으면서 그분한테 말하는 식으로 하신거 같았어요, 근데 제 귀에 그게 들려서 더 미안하더라구요.
걱정말라는 댓글에 좀 기운나네요^^

타이르고 뭐라하긴 하죠. 친구들 또 때릴까봐 40분 내내 초 긴장상태가 될듯요.

타일러야죠 모른다여기고가만두면 계속그럴거에요 크면 힘도세지고 더그럴텐데
그렇다고 문센까지 그만두는건그렇고요

맞은 아이 엄마도 참 ㆍㆍㆍ
애기가 몰라서 그런건데 앞에서 왜 맞구 다니냐는말을 ㆍㆍㆍ
걱정하시지마세요 곧 그행동 없어져요
세네살 넘어선 말귀 다 알아 듣잖아요
그때즘 때리면 그렇지만
지금은 넘 애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