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같은건 구지 출산용품으로 준비 안하셔도 될꺼예요. 출산하고 애기낳으면 애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구입하게 되니깐요~ 글구 그때되면 더 좋은거 막사주고 싶고하거든요. 오뚜기는 뒤집고 배밀이 유도하려고 오뚜기 사는데.. 다른 대체용 장난감도 많아요. 전 오뚜기 안사줬어요.

저희 조카들도 오뚜기는 그리 관심을 두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오뚜기는 리스트에서 제외예여..

첫째때 오뚝이 2개나 물려받았지만 둘다 관심없더라구요 .. 요즘 좋은 장난감이 하도 많아서 별로 관심없고 던져버리구 안가지고 놀더라구요 ..

오뚜기 얼마 가지고 놀지도 않더라구여.. 별루 좋아라 하지도 않고... 구입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여... 그돈으로 기저귀값 하시는게 좋을꺼여???

저도 몇주 남지 않았는데.. 오뚜기는 구입하지 않았어요... 주변 분들이 아기가 오뚜기에 흥미를 갖게 되는건 더 한참 후라고 해서요... 전 그냥 말그대로 출산준비물만 챙기고 있네요~~ㅎㅎㅎ

우리애 지금 9개월인데요 아직도 오뚜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참고로 저두 출산 준비물로 준비했던 거예요;)

전 구입안했어요. 나중에 선물로 들어오드라구요 오뚜기는 어차피 아이가 뒤집기시작할때부터나 사용하니까 아직 안사셔두될듯요. 앨범도 구입안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