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넹..잠이라도 걍 왔음 참고 잘텐데..잠이 안오니 더괴롭네요..

에구구 오늘은 괜찮아 지셨나 모르겟네요....괜찮아 지셨길 빌어요^^

저도 우리랑님과 같은 생각인데요~매실있음 매실이 최고인데요~아..집만 가까우면 한잔 드리고 싶네요 ㅠ빨리 낳으시길 바랄께요~에고고

울집에 매실이 없어요 흑흑 안그래도 체할때 매실좋단말들은것같은데..
에혀.. 등 뚜드려줄사람도없고..죽겠네요

10손가락다따야한다고요?? ㅜㅜ 내손내가딸려니..참.. ㅠㅠ

제가 좀 잘 체하는 편인데 전 소화제 먹어두 안되구요.. 꼭 열손가락을 다 따야 내려가는 것 같더라구요.. 혼자선 겁나서 못하니.. 결국 그 수지침하는 침같은거 당뇨혈당 체크할때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나온 그걸로 그냥 혼자서 한답니다.. 속 답답한거 정말 못참죠..

에고...혼자서 양쪽 엄지 따고..안내려가서 네이버검색하니깐 엄지발가락도 방금땃는데..
안내려가네요 ㅡㅡ; 방금 양치하다 또 토하고...ㅠㅠ 낼출근해야하는데 잠동나오고..미치겟네요..흑흑

그 기분 안담서 ㅠㅠ
그거 답없담서...
저도 11월말엔가 그래가 난리 난리 쳤는데...
결국 열손가락 다 따구요 , 활명수 먹고나서 쏙 내려갔네요;;
정 힘드시면 그렇게라도하심이;;;
정말 체하면 힘드러요 ㅠㅠ 저희같이 임신한 사람들은 ㅠㅠ

윗분들 말씀처럼 손따는게 최곤거 같아요 ㅠㅠ 어째요ㅠㅠㅠㅠ
혹시나 집에 매실담근원액같은거 없으세요? 요즘 집집마다 거의 잇던데 ^^;
만약에 그거 있으시면 한숟가락 넣고 물타서 드시면 체했으면 확 토하고 내려가는데..
저도 임신했을때 하도 많이 체해서 매실달아서 먹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