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 수비대 ㅋㅋ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저도 올 3월에 아가 낳았거든요.. 뱃속에 있을 땐 연년생으로 훅 키워야겠다 했는데.. 웬걸... 하나 낳았는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신랑도 은근 하나만 키우자하고.. 신랑 나이가 많아 빨리 낳아 키우자 했는데 내후년에나 생각해보려구요... 글고 제 주변에 연년생은 진짜 형제나 자매가 많아요~

저도 연년생으로 낳을까 고민중이에요 육아휴직 받을거 그냥 쭉 이어받을까하고

헉 안되용~ ㅠ 저 학교 다닐때 들은건데~ 자궁이 어느정도 회복하려면 2~3년은 지나야 좋데요~ 애기한테도 그렇고~ 저랑 동갑이신데^^ 반갑네요~

엄마가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ㅠㅠ고만고만한 아가가 둘이라니..

저도 올해29인데이번달예정이예요^^*반갑네요 근데 전 둘째라는거..첫애는6살인데.이번에 쌍둥이낳게됐어요^^동갑이라 반갑네요

그거 제가 어릴때 만화영화 주제곡인데.. 꾸러기 수비대라고... 아직도 12간지 저 노래로 외워요. 똘기가 대장이었어요. 쥐였는데.. ㅋㅋ

모유수유하면 생리늦어져서 바로임신 힘들텐데요 글고 임신하게되면 보통 수유 끊더라구요..ㄱ근데 그건무슨 노래에요???

바로낳면거의성별같다는얘기가있긴하더라구요~
저도 세살터울정도 생각하고있네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