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방법이 있군요~~ 저두 그래야겠어요~ 아직까진 다시마나 이런것두 짜울까봐 안해줬는데.. 물에 우려서 한번 해줘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저 아들 27개월인데요..멸치나 새우 다시마 등을 갈아서 병에 조금씩 담아놓고 써요,,아이 음식할떄 넣어주면 어느정도 간은 다돼요,,김치는 아이김치 따로만들다 힘들어서 저희먹는거 물에 반나절 담궈놨다 헹궈서 주고있어요,,근데 밖에 나가서 먹을땐 아무래도 이것저것 먹으니까 집에서라도 좀 신경써서 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울 아들은 아직 사탕맛도 모르네요..^^;;

저도 돌 지나고 간했어요..돌쯤되니까 이유식 잘 안먹더라구요..그래서 돌잔치 끝나고 간해서 밥으로 줬더니 잘먹더라구요..

저두 그래봐야겠어요~ 울 아들은 머든 잘먹긴 하지만... 그래도 또 모르니까^^

그쵸? 역시... 아마도 그 동영상은 돌지난 아가들을 위한 이유식인가봐요 ^^

책에는 돌이후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염분섭취는 극도로 조심해야한다믄서... 저희 형님은 애기 28개월인데 아직도 간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몸무게 비례해서 염분섭취를 제한해야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할수록 좋다고 하더라구요.. 미역이나 김, 멸치나 해산물은 간을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염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걸로 대체한다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