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수술한 동네언니도 설사 하고 저도 설사 하고...그때만 생각하믄....ㅠㅠ당분간 계속 병원 치료 받으로도 다녀야 하구요~좌욕자주해주구요~주사달고 왔따갔따 하기도 글코 집도 걸어가는 거리도 아니라....하루입원하고 퇴원했는데 비용은 얼마 안들었어요~30인가....2년이라 기억이...^^
하단에 큰데 있잖아요~거기 가보세요~저긴...정말 비추에요~

저도 출산 후 두달 뒤에 회사 복직 떄문에 했따가....한달은 고생했어요~애도 제대로 못 안고...설사병 걸리고....사람마다 다 틀리고 다르겠지만....전 수술하고 또 다시 피부꼬리 튀어나왔따고 또 수술....애 놓코 얻은건 병밖에 없어요....근데 딱 깨놓코 하고 싶은 말은 다른데 가세요....좀 큰데 가세요~

저 거기서 수술 했어요~ 그 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간단하다고 말 하는 스타일....입원해야 해요~목에 무통주사 달고 있꼬 담날 아침에 일찍 다시 와야 하고....

3일 요? ㅜㅜ 레이져로 하셨어요? 아이공ㅜㅜ 애 있다고 하니까 집에 저녁에가서 애 봐도 된다더라구요.. . 힝..

언니ㅜㅜ 왕 무서워요.. 병원에서는 완전간단한수술같이 얘기하던데 ..

전 3일 입원했어요. 근데 의사가 괜찮다하면 하루만에 퇴원해도될것 같아요. 척추마취 하나도 안 아파요. ^^ 긴장하지 마시고 잘 하고 오세요~

주~ 우리여동생도 하루만에 퇴원하더라

수술후에 변볼때 좀 불편할꺼다고 하던데 설사를 하나요? ㅠㅠ

하루만에 퇴원할때는 주사달고와요? 헐..
입원하는게 나을까요? 비용은 얼마정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