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영어 잘 하는 거랑 아이가 잘 하는 건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마메모 들여서 영상 보여 주고, 책 보여 주고, 세이펜으로 놀고.. 하다보니 넘 즐겁게 영어랑 친해지고 있네요~

마메모 추천해요.
DVD가 상상버전이 있어서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영어를 배울수있어서 좋구요 아이가 쉽게
이해하기에도 좋고 구성도 단계별로 되어있고 세이펜이나,액티비티북으로 쉽게 활용도 가능해 좋은거 같아요

엄마가 활용해 주려면 세이펜이 되는 영어전집이 좋을 것 같아요. 근래 세이펜 되는 영어 전집이 많이 출시되었더라구요. 그 중 전 액티비티 북이 있고 세이펜이 되는 전집을 우선적으로 골랐는데 그 중 마메모 선택해서 근래 열심히 활용중이랍니다. 아이가 재밌게 활용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단계별로 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활용하기 좋은 듯 해요.

구성이 다양해서 활용도가 높은 씽씽파닉스 좋아요.
시디,디비디는 기본이구... 플래쉬카드(씽씽펜으로 다 읽어줘요) 파닉스빌더,사운드카드등...
다양한 구성이 정말 흥미를 돋궈주더라고요.
워크지도있으니 홈스쿨하지마시고..엄마표로 해주세요

활용도는 아이가 얼마나 흥미를 가지냐가 중요한데 저희아인 잉글리시몬스터를 너무 좋아해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어요.
토킹펜으로 혼자 책을 어찌나 잘보는지 덕분에 영어실력도 일취월장하고 있답니다.
구성도 4단계로 저희아이는 마더구즈 제일좋아해요.
평소에 듣던 노래를 영어로 흥얼거리고 덕분에 발음도 정확해지고 있어요.

영어전집 요즘은 엄마가 구지 읽어주지 않아도 전자펜 구성이라서 해주기 훨씬 용이한것 같아요.
저는 아이랑 씽씽파닉스라 씽씽전자펜 구성으로 작년부터 꾸준히 봐왔는데요.
기본적인 알파벳 인지부터 단어 문장 그리고 파닉스까지 자연스럽게 아이랑 익힐수 잇는 책이에요.

전집이면서 처음 시작하기에 쉽고 즐겁게 익히는 잉글리시 몬스터가 제격일거에여~
저희도 잉몬의 책에다 토킹펜으로 갖다대면 원어민 발음으로 들려주고 아이말도 녹음해서 들으며 영어를 자신있게 배우고 있어여^^
보드북이나 양장본의 구성이라 창작처럼 보고 놀이가 되는 조작형식의 책도 함께 있답니다
책과 cd랑 펜이 이루는 영어책.. 처음 접하는 아이일수록 더 만족해 할수 있는 책이지 싶어 정보 드려여^^

저도 학습지 해보니까 책을 팔려고 하는것 같기도하고 무시하는 듯한 발언에 상처받아서
집에서 제가 책구입해서 하고 있어요.
영어를 독하게 시키고 싶지 않아서 즐겁게 하라고 잉글리시 몬스터 들였네요~
저희 아이도 실력은 좋은편 아니지만 단계별로 구성되서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마더구즈도 잘하고 픽쳐북도 읽고하니 이제는 익숙해져서 펜으로 혼자서도 잘봐요.
엄마가 옆에서 장단맞춰가며 잘 해주면 아이의 실력도 느는것 같아요.

홈스쿨 해도 하루라서,, 엄마의 노력이 없으면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고 해요.
저도 고민고민하다 엄마표로 하고 있어요. 저도 영어 절대 안친하구요,,,ㅋㅋ
요즘 교재들은 토킹펜이나 세이펜이 있어 활용하기는 좋더라구요.
잉글리시몬스토로 하는데 기초가 되는 알파벳북도 좋고, 아이가 조작하는 픽처북, 노래로 배우는 마더구즈,
이야기로 배우는 스토리북, 말문을 여는 기초가 되는 토킹북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엄마표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북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