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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아 둔 직장엄마의 영어교육 고민입니다..--

5살 남아 둔 직장엄마의 영어교육 고민입니다..--

푸우

5세 1월부터 튼튼영어를 시작해서 지금 레벨3들어갑니다.
다행히 아이가 선생님도 좋아하고 암기력이 좋은 편이라 책의 문장을 다 외우긴합니다.
그래도 튼튼영어는 스토리 중심의 책이라 아이가 회화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문법도 단어도 모르면서 어떻게 외우지,,그저 좀 신기할뿐,,
그런데 튼튼같이 홈스쿨을 하면 느끼는 점이 회화실력이 크게 올라가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유치원을 보내야하는데 일반 유치원을 보낼지 영어유치원을 보내야할지 너무 고민하다.
그냥 일반유치원을 보내고 튼튼영어를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영어가 중요하지만 한글, 미술, 음악 등 다른 중요한 점도 많으니까 그 부분을 무시하기가 좀 걱정돼서..
좀학습을많이 시킨다는일반 유치원을 선택하려고요.(60만원이상하는거같아요)
근데 그렇게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계속 튼튼만 하면 될까라는 의문을 갖습니다.
튼튼만 해도 될까요? 아님 회화를 위해 원더랜드 같은 가서 1시간씩 원어민과 노는 학원같은데 보내야할까요?

근데 그렇게 하면 일반 좋은 영어유치원 보내는것과 비용도 다르지않아요,
그럴거면 그냥 확 홈스쿨을 포기하고 영어유치원을 보내버릴까,,--

계속 일반유치원과 영어유치원을 고민중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계속 고민됩니다.

  • 치리

    저두 고민이예요... 매일 영어수업하는 일반유치원을 1년다닌후로 영어를 싫어해요... 지금은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겨서 적응간신히 했네요... 올해 봄여름까지 집에 있었구요... 프뢰벨 퍼포먼스 수업을 시켜봤더니.. 수업내용은 끝나고나면 다 알고있긴한데... 영어 자체를 싫어해요.... 영어 좋아하면 영어유치원 다니는 것도 좋을꺼예요.. 거부반응은 없을꺼니깐요.... 요즘 영어유치원이라고해서 영어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미술수업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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