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식당에서 직계가족과 같이 했어요.그자리에 돌상해줬구요,돌상업체에서 풍선이랑 데코해줬구요.돌사진은 저도 미리 안찍고 돌2주전에 찍었어요.근데 걷기전에 찍으라고는 하는데 다행히 잘찍었어요.식당을 잘고르시면 되요. 파티를 열어주는 홀같은곳도 있었는데 전 거리가 멀어서 그냥 좋은 레스토랑에서 했어요.

요즘 한정식집에서 직계가족들만 모여서들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도 둘째는 조용하게 할려구요

돌전문 식당에선 돌상도 차려줘요. 그냥 차려주는곳도 있고 돈 조금받고서 차려주는곳도 있으니
알아보세요. 그리고 돌사진은 걷기시작할 무렵에 찍어야 잘나와요.
잘걸을때 찍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못찍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주변에도 간단히 식당 잡아서 하는분들 꽤 있더라구요.......
특히 둘째는 간단히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