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청소합니다~~애기어렸을쩍엔업구청소기돌리구세탁기돌리고요 아님보행기같은거태워놓구했구요~~밀대로방걸래껴서청소하구요~~애기잘때반찬미리해놓구요~~ㅋㅋ손빨래같은건애잘때삶아서 해놓구 그리살았구요~~지금은유지원가니까 간사이에모든걸다끝내요~~~

그쵸..진짜 애키우는거 넘 빡세요ㅋㅋ그래두 남편분께서 손빨래해주신다니 좋으시겠어요..저희 신랑은 맨날 퇴근이 늦어서ㅠ다들 엄마들 참 대단해요..

방은 청소기로 밀고 빨래는 세탁기에 돌려요. 삶는건 거의안하구요. 애기옷은 남편이 손빨래합니다. 저도 중간중간 하구요 너무 힘들어요 ㅜㅠ

큰아이 어린이집간사이에 모든걸 끝내야하니..
둘째는 매일 업혀있네요ㅠ
큰애가 네시반에 하원해서 그전에 저녁식사 준비까지 완료해놔야하니ㅡ제시간이 없는게 서럽네요ㅠ

헉..아기안고 락스청소까지 매일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그렇게 하고 종일 애보시고 피곤하실만두 할텐데..자극받아 저두 더 열심히 청소해야겠어요^^

아ㅡ앞으로안는건데 아기가 딱 고정이 돼어있어서 청소할수있거든요^^
화장실은 락스 물뿌리게에 넣구 매일 한번씩 닦아주고
청소기돌리고 물걸레질하고나서두 수시로 정전기부직포루 바닥 밀고댕겨요ㅡ
청소를 병처럼해서 신랑이 너무 시러해요;;

저두 머리카락보이면 줍기 바쁘네요 애낳고나니 왜케 빠지는지ㅋ신생아때도 뒤로 업을수 있는게 있나보네요..알아봐야겠어요~^^

업고하지요ㅋ쏘서두 잠깐씩태우구요
모비랩은 신생아때부터 쓸수있어서 전 계속 그렇게 해왔답니당^^
전 머리카락하나도 보이면 머리가 아파서 청소에 매일 열올리는 일인입니다.ㅋ

하나두 힘든데 애가 둘이면 진짜 더 바쁘겠어요..엄마들은 참 다 대단한거같아요~^^

저두 두아이 있을땐 거의 안해요 정말 지저분하면 대충 청소기밀고 걸레질하고 끝이고 애 하나일땐 그래두 매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