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싸개로 싸주면 안정찾지 안을까요?

울아가는 81일? 친구해요^^ 잠투정 아니믄 속이 불편해서 아닐까요?

속싸개로 감싸면 불편해서 그런지 꼭 울면서 깨서요.. 다시 함 시도해봐야 할까요.. 답변감사해요

언제쯤 맘에 여유가 생길런지.. 격려(?)감사해요^^

100일의기적을믿어보세욧~~~^^

ㅎㅎ그냥 마음을비우세요~^^1년은 고생한다 생각하시구요 저두 첫째 잠땜에 참힘들어했는데 저두 자고싶어 울면서 키웠어요 둘째는 낮엔 품에서만 잘려고하지만 밤엔 잠투정없이 잘자주네요 저희둘째넘두80일됐네요 저두 첫째때 100일의기적 기대했지만 안일어났어요 원래육아가 쉬운일이아니에요 응급실 갈때두 종종있구요 ^^ 다들 그렇게 힘들게 아기키우니깐 힘내세요 ~^^그래서 둘짼 여유롭게키우게 되는거같네요~

글쿤요.항상 그런게 아니라 가끔 그러니까 아픈가 싶어서..언제쯤이면 잘 잘까요.?

잠투정이 아닐런지요~~

잠투정예욧~~^^저희애가그래서전밤새안고꾸벅졸았지욧ㅜㅜ지금은혼자서잘자구영

그런거겠죠..열이 없음 아픈 건 아니겠죠.. 넘 심하게 우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