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선 찍찍이.걸리작.거리진.않나요?

토토리요. 하기스처럼 소변줄 있고 옆선으로 잘 뜯어지고 괜찮아요

두꺼운건.더워서 좀 어려울것 같고..
팬티로 갈아타는 이유가 옆에 밴드부분이 빳뻣하게 살에 닿아서 바꾸려고 하는거라.. 두가지 제품 다 좀 아쉽네요 ㅠㅠ

저는 많이 써본건 아니구요. 두가지 종류 써봤어요. 오보소랑 보솜이...
오보소는 밴드형만 쓰다가 팬티형 써봤는데.. 편한것 같긴한데 너무 두툼해서 좀..
보솜이는 전체적으로는 맘에 들었지만 허리 밴드가 너무 뻣뻣하다랄까? 다른것들에 비해 허리 둘레가 작아요. 그래서 잘 안늘어나서 조금만 딱 맞아도 입히기 어렵다는 단점...^^; 뭐 꼭 하나 추천하기는 그렇지만 개인적인 사용후기예요..^^

팬티기저귀.검색하니까.마미포코 많이들 쓰시네용

마미포코에 한표!!

8키로 좀 넘는데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엄청 돌아다녀요
저희 아들램.. 혼자 서있진 못하지만 잡고 서서 한발두발 걷는정도는 하거든요.. 종일 저러고 기어다니고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으니 밴드 기저귀가(군기저귀) 배아래로 접혀어가듯 되서 항상 빨개져 있거든요 ㅠㅠ

점점기저귀갈때누워있질않아서 서서갈아줄수있어편해요~ 마미포코는정말대중적이구요 무난해요~ 오보소 하모니 두껍지않고괜찮아요~ 보솜이도괜찮은데 밴드가신축성이좀없어서 저희애긴타이트해요 애기몇키로에요?

마미포코 많이 들 쓰시네요~
근데.옆에 보니까 갈아줄때.찢어야.하던데..
많이 힘들진 않울까요??
오보소는 처음 들어봐요 ㅎㅎ

마미포코랑 오보소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