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개월 지났구요...
전집은 아직 여유가 안돼서 생각을 안하고 있었거든요..
언니나 주위에 워낙 책값은 안아낀다는 주의라...
얻을책은 많은데... 그건 다 좀 커서 볼 수 있는것들 뿐이라서요.

근데 애플비 사운드북 한권이랑 무당벌레 헝겁책만 샀는데...
무당벌레는 빨기만하지만.. 사운드북은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낱본으로 사운드북만 사려니.. 70여권 애플비전집해서 199000원이더라구요
애플비는 언제까지 볼 수 있나요?
프뢰벨 몬테소리 똘망똘망 자연관찰? 영다? 영테?
뭐 들어본건 많지만.. 어떤게 언제부터 보고.. 얼마쯤하고.. 몇권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네요...

유모차 사주라고 돈 주신다는데..
그건 필요없고 책사겠다고 말씀드려서...
갑자기 돈 생겨서 책 사주게 됐는데...
앞으로도 몇 질 전집을 많이 사줄 상황은 못될거같은데... ㅎㅎ

만약 꼭 한 질 정도만 전집으로 산다면..
지금부터해서 오래보고.. 시간지나도 두고두고 볼 수있다..
뭐 그런의미에서 보면 어떤 전집을 추천해주고 싶으신지...
좀 알려주세요...

선생님오시고.. 뭐 그런거말구요..
책 자체로 애기들도 좋아하고.. 여러면에서 활용가능하고..
지금 5개월부터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아님 지금은 좀 못 보더라도.. 좀 지나서는 많이 유용한것들도 괜찮아요..
추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