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울리면 아기성질나빠진다고 하지만 전 가끔씩 울려요.그렇지않음 너무 힘이들어서요 그냥 안아달라고만 하는데 손목도 너무 아프고 어깨도 빠질듯 아프고...미안하긴 하지만 엄마도 사람이잖아요..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아기잘놀때 발이나 손을 가지고 놀아주니깐 덜안아달라고 하던데 함 해보세요

울리지 말고 힘들더라도 안아주세요..저는 첨부터 손을 너무 많이 타서 밤낮없이 안아서 재워야 되고 진짜 힘들었어요..근데 오늘이 100일인데 어제부터 혼자 놀다가 자고 점점 변화더라구요...백일전에후로 애기들이 바뀐답니다..3개월까진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세요..^^힘내시구요..

걍 울리지마세요.. 아가도 힘드니깐 우는거 같애요..

제가 알기론 4개월 이전 까지는 울면 안아 주는게 좋고 그 이후는 교육차원에서 좀 울려도 된다 하던데요.

울리지 마세요~ 걍 안아주고 같이 쪼금이라도 놀아주고 하다보면 혼자서도 잘 놀더라구요!!
아마 엄마 사랑을 느끼고 싶어서 그럴꺼예요!! 혼자 잘 놀다가도 이내 엄마 찾아서 함 보고 와서
쫌 비비적 대다가 혼자 또 잘 놀더라구요~

애기가 너무많이울면 성질더러워진다고 울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전 울면 가능하면 안아줘요~ 달래주고~ 계속 아이관심끌만한거보여주고그러면 그거쳐다보느냐고 잘울지도않던데~ 아기랑 많이 놀아주세요~ 노래도불러주고 책도읽어주고 그림도보여주고~ 제가 힘들어서 안놀아주고 누워있고그런날이면 더우는거같더라구요~
저도 우울증땜에 좀힘들었는데 이젠 울아들 신나하는거만보면 저도신나더라구요 ~ 아이 잘달래주세요~

저밑에 누가 글올렸던데..우는아기 내버려둠안된다고?이글 함 읽어보세여..

애기 그렇게 오래 울리는거 안좋은데...결국은 안아 주셨잖아요 그런 엄마가 진거예요..그러면 담부턴 진짜 첨부터 그렇게 악쓰고 울게되고 무슨일에든 그렇게 될지 몰라요 아기가 알아버린거죠 울엄만 이렇게하니까 해주드라..뭐 이런거..애기들 암꺼도 모르는거 같아도 말못할그때가 젤로 똑똑하대요 인지도 빠르고 다알고 있단 뜻이죠..엄마가 안아주지 않으실꺼면 안지말고 사라지지마세요 위에분처럼 그렇게 눕혀놓고 노시던지 아님 앉을수 있음 앉혀놓고 장난감 같은걸로 노시

울아가도 인제 80일..눕혀 놓고 손잡아주고 눈마주치면 바닥에서 한 30분은 놉니다..단지 엄마가 없어지면 운다는 것이 좀 힘들긴 하지만 그런식으로 점점 시간을 늘려가려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