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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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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라

울아기 이제 백사십여일 정도 되었네요..

근데 손가락을 입에 집어넣고 중얼중얼..

뭔가 말을 하고 싶은 걸까요??>

암튼 종일 그래요.. 어쩔땐 너무 시끄러워서.. TV도 볼 수 없을 정도에요..

아들넘인데.. 말을 빨리 하려는걸까여????

  • 도담

    애기 옹알이하는거 넘 귀엽죠? 우리애기는 2달때부터 옹알이햇는데 지금 2달반인데 저랑 같이 대화할정도예요..아가 옹알이할때 엄마가 꼭 똑같이 맞받아쳐주세요..아기 사회성 발달에 좋습니다

  • 들샘

    오알이죠

  • 도란도란

    저희애는 이제 120일 정도 됬는데 깔깔거리며 웃고 옹알 올알 넘 귀여워요..

  • 비치

    시끄러워도 이뿌지않나요??ㅋ전 그소리가 넘 이뿌던데..^^

  • 라별

    ㅎㅎㅎㅎㅎ 우리 애기도 140일 인데 너무 시끄러워요 특히 저녁 무렵부터만 그래요,,,,이상하게....ㅎ

  • 늘빈

    울아들도 176일째인데...뭐가 좋은지 소리질러대고...엄~ 마~ 가끔하기도 하네요 ㅎㅎ

  • 예린

    울 애기도 짐 6개월인데요..엄마랑 아빠를 가끔 해요..ㅋㅋ

  • 일본드립

    그러다가 6개월쯤 되면 암마~~ 그래요^^

  • 츄릅

    저희 딸도 ..백일 지나믄서 부터 웅알이가 점점 심해지네요..ㅎㅎㅎ 이제 대꾸도 잘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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