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큰 아이들은 엄마찌찌 아야~~ 라고 하면 알아듣 고 찾지 않는다더라구요~ 힝 저두 떼야하는데 원...

저는 20개월까지 먹이다가 둘째 가지고 바로 뗐어요~빨간약 효과 있던데요~~
피를 알아서 금방 뗐네요~

저는 좀 일찍 9개월(만 8개월) 끝날 무렵 친정 가서 뗐는데요~ 정말 쉽게 뗏어요~ 좀 일찍 떼는게 좀 수월하다던데~ 맨날 있는 집에서 때지 마시고 좀 다른 환경에서 떼 보세요. 분유도 다른 분이 먹여 주시는게 떼는데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산양 분유 먹이고 있는데 괜히 젖 일찍 떼나 싶을 정도로 돈이 많이 드네요~ 헐

전 정말 쉽게 젖을 뗏는데요... 제방법 가르쳐 드릴께요...
젖을 떼는게 엄마의 굳은 의지가 필요합니다. 아기가 보채고 울어도 주지않는다.... 라는 약해지면 안되구요.
둘째 먹는양을 줄이셔야 합니다. 밥양 간식 물 이런것들을 반정도로 줄이세요...
세째 먹는양이 줄면 젖이 부는 속도도 줄어듭니다. 젖이 땡땡 하게 아파올때까지 참았다가
유축기로 한번 시원할만큼 짜내 줍니다.
전 처음엔 8시간만에 짜냈구요... 그담은 16시간 그담은 24시간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