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일 됐는데 공기가 시원하라고 틀어나요 물론 아기랑 저는 방에 있구요

에어컨바람을 직접 쐬지만 않으면 괜찮을듯해요.. 넘 춥지않게요..

더우면 아가들이나 맘들 더 고생이죠 뭐..저도 거의 하루종일 틀고 살아요 온도만 낮게 안하고하면 훨 괜찮은거 같은데요??아가들도 시원하고 땀띠도 안나고 좋아요^^에어콘없을때 아가땀띠나고 땀질질 흘리고 장안아니였거든요 자다가도 깨고..그래서 바로 에어콘구입해서 하루에 샤워도 자주2-3번씩 하고 하니까 땀띠 싹들어가더라구요 에어콘틀때 건조해지니까 젖은빨래같은거 널어놓던지 가습기를 켜놓던지 습도 조절하시구요 목욕이나 샤워후 보습제 철철히 바르게 하시고 하면.

저두 에어컨 켜놓쿠 하루종일 살아요.. 울아가 95일 됐는데 괜찮더라구요~ 밤에두 더워서 그냥은 못잔답니다. 아가들도 더우면 짜증내고 잠 못잔다고 하더라구요~

잉~~전실패 칭구가에어컨샀다고...오라고해서..놀러갈겸~겸사갔는데
에어컨이 새핑이라..그런지...집에와보니
아이가..잔기침을하는것같아요

저는 하루종일 키고 사는데... 심지어는 잠잘때도 계속 켜여.... 온도만 너무 낮게 않하면 괴않타고 병원에서 하던데요 적정온도 25-28도라고.. 그사이로 틀라고 하더라구여 않그럼 땀띠나고 잠도 못잖다고....

저희 아가도 완전 물탱이 피부라....한달째 되던 날부터 지금까지(96일째)줄창 틀고 있네요 직접 바람 안 쐬도록 하고 환기 자주 시키면 괜찮을 듯^^

저두 지금 그거 때문에 걱정이였는데.....ㅎㅎ
근데.. 오늘두 2시간 켜구 30분쉬구... 반복해서 하루종일 틀고 있었어요...
안그럼.. 아가두 덥구.. 저두 덥구...--;; 도저히 버틸수가 없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