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ㅋㅋ
그냥 안아서 재우네요ㅋㅋ
제팔은 아프지만.. 아가는 안정적이대니까..ㅋㅋ
가끔 짜증날때도있지만요ㅎㅎㅎ

울 아가도 잠투정 작렬이예요,, 저도 낮엔 애기랑만 있으니 잠투정해두 잘 안아주지 않아요~~ 마니 울리는 편이예요,, 버릇될까봐요,, 그냥 바운서에 태워 흔들어 주거나 공갈 물려요,, 아까두 하두 울어서 공갈 잠깐 물렸더니 바로 잠들더라구요

끄쵸??ㅋㅋ
제팔뚝은 두꺼워져가지만..
또 막상 품에서 편히자는거보면
흐뭇하기도하구..ㅋㅋㅋ

이맘때는 많이 안아줘야 좋다고 저도 들었던거 같아서...저도 많이 안아 줬었어요..
내려놓으면 깨서 안고 잔 적도 꽤 많았네요..ㅋㅋㅋ 힘들긴한데...
안겨서 폭 잠들어 있는거 보면 또 귀엽기도 하고..^^ㅋ
안아달라고 눈빛에 막 써있는데 모르는 척 하는게 안 되더라구요..

저도 버릇댄다는 얘긴들었는데...
ㅋㅋ 티비서보니까 욕구를 채워주는게
정서적으로낫다고해서요ㅋㅋ
몸이지치긴하죠ㅠ
그치만 눈물흘려가며 우는거보면 도저히...ㅎㅎ

저는 일부로 잘안안아주는데ㅋㅋ
혹시나 버릇될까바..제몸도 지치구요ㅋ
맘껏안아주자라는 주의라면 모..실컷안아주세요ㅋㅋㅋ

안자고뭐해ㅋㅋ
요즘들어 쫌 칭얼대네ㅠㅠ

잠투정 심해?? 힘들엇구나

ㅎㅎ전 안아준답니당!ㅋㅋ
가끔 우는척에 속아서 안아줄때도....ㅎㅎ
제가 좀 힘들어도 안아줄수있을때
맘껏안아주자! 라는 주의라서...ㅋㅋ
근데 팔이고 무릎이고 죽겠네용ㅎㅎㅎ

잠투정이면 그냥 냅둬두 되는데..
어차피 배넷짓 하는거라서..혹시 안아주시는건 아니시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