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노래나 dvd 재미있는걸로 조금 관심을 갖게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역시 그럼 잉글리시몬스터로 시작하세요.
영어시작은 잘고르셔야지요, 여러아이템으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주는 책이고, 특히, 토킹펜과 토킹북은 효과+활용 GOOD!!
단게별 구성도 체계적이여서 합리적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흠잘을때 업을만큼 좋은 책이랍니다.(개인적인생각^^)
알파벳북에서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면 아이가 영어공부 어렵지 않아요

엄마입장에서 처음 시작이라고 알파벳부터 가르친다면..그건 진짜 어른 입장에서의 생각인거같구요.. 공부라 생각하지 않게 우선은 노래부터 틀어주는게 좋은것같아요. 영어동요테잎, 비디오테잎 이런거 자연스럽게 틀어놔서 익숙해지게요~ 그렇게해서 낯설음을 없애주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영어 일찍 시작하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첫 영어 노출이 19개월때..씽씽으로 시작했구요.
30개월쯤 씽씽파닉스 들여서 스토리 위주로 해줬어요..
7살아이라면 씽씽보다는 스토리북으로 된 씽씽파닉슬 해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알파벳은 쉽게 익힐수 있어요..책 구성이 알파벳 위주라서요..
파닉스도 익히기 쉽게 되어있구요.

요새 애들은 영어를 줄줄읽고 쓰기도하고 그러죠~
저도 불안한맘에 잉글리시몬스터를 전집으로 사줬어요.
토킹펜있어서 발음도 도움되고 알파벳부터 리딩,파닉스까지 내용에 포함되서
실력을 차근히 즐겁게 쌓을수 있어요~
아이들도 강요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영어책을 보니까 좋아해요.

잉글리시몬스터라는 영어전집책 소개해요
영어를 거부하는 아이도 놀이식으로 접근해준다면 흥미를 보일거예요
7살이라고 넘 어려운것부터 하심 안되고요 잉글리시몬스터는 퍼즐놀이로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
연관된 단어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줄수 있어요 픽처북도 조작놀이 영어이구요
마더구즈와 토킹북도 잼나요^^사운드느낌이 나는 책도 있고 cd도 많아서 노출이 중요한 영어에서는
꼭 필요하죠~인터넷홈스쿨링도 받을수 있는 책이라 조바심나는 고맘때 좋을것 같아요